트랜잭션 상태에 따른 토큰 정보조회 API 결과
NFT 발행 결과를 다음 API 로 확인했습니다.
[토큰 정보 조회 API]
/v2/contract/{contract-address-or-alias}/token/{token-id}
특정 NFT의 소유주가 대상 지갑 주소 `owner` 와 일치하는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.
시나리오
{
"transactionHash": "0x110",
"status": "Submitted"
}
NFT 발행 API 를 호출하여 민팅 트랜잭션이 전송 (`Submitted`)된 상태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.
[트랜잭션 상태 - Klaytn docs]
성공적으로 트랜잭션이 실행된 경우 `Committed` 로 당연히 소유자도 정상적으로 변경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.
제가 궁금한 것은
- `Submitted` 상태 => 클레이튼 네트워크 트래픽이 많아 트랜잭션 실행이 지연된 경우
- `CommittedError` => 트랜잭션 실행이 실패한 경우
입니다.
질문 요약
1. NFT 민팅 트랜잭션이 위와 같은 상태(`Submitted`, `CommittedError`) 일 때 토큰 정보 조회 API 를 호출하면 Response 가 어떻게 되는지요?
200(성공)이 될지 404 (token Not Found)가 될지 궁금합니다.
실패 케이스를 만들어보려해도 개발자 입장에서 트랜잭션 상태를 임의조작 할 수는 없어서 테스트 해보기가 어렵네요.
2. NFT 발행뿐만 아니라 이체 결과도 특정 [토큰 정보조회 API] 로 하고 있는데 NFT 소유자(owner)를 확인 하는 것 보다는 트랜잭션 조회 API (/v2/tx/{transaction-hash}) 를 활용하는 것이 (`Committed` 되었는지 확인) 더 적절하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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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문의주신 내용 답변드립니다.
1. 토큰 정보 조회 API 결과시 나오는 결과는 트랜잭션이 Committed되었을 때 입니다. 따라서 민팅 트랜잭션이 Submitted, CommittedError인 경우에는 토큰 정보를 조회해도 404 응답이 반환될 것입니다.
2. 네 맞습니다. 트랜잭션 결과를 확인하기위해서는 말씀하신 트랜잭션 조회 API를 이용하는것이 보다 확실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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